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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말

인생의 슬픔은 운명일 수 있지만,
우리는 그 슬픔을 극복하고 우리의 운명을 바꿀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슬픔을 극복함으로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저는 평생동안 심리상담을 공부하였고, 심리상담에 종사하였습니다.

저는 서울대학교 학생지도연구소에서 심리상담을 공부하기 시작하였고

영남대학교 문과대학 심리학과에서 정년퇴직할 때까지 심리상담을

가르쳤고, 심리상담을 하였습니다.

저는 정년퇴직 후 제가 받은 은총을 사회에 환원하는 길은
마음의 고통을 받는

사람들을 만나 그들의 고통을 듣고, 그들의 고통을 나누어 갖고, 그들이

그 고통을 극복하도록 돕는 것이라 생각하였습니다.

또한 이것을 하는 것이 저의 자기실현을 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저의 생각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이루어지기를 고대하면서,

그리고 제가 자기실현을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면서

2018년7월 1일

홍성화 올림

홍성화 박사
상담심리사 1급 No. 5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문학박사
상담심리전문가 정신치료자

학력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심리학과 졸업
서울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육심리전공 졸업(교육학석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심리학과 박사과정 수료

스위스 C.J Jung Institute, training candidate
대구대학교 대학원 특수교육학과 졸업(문학박사)

서울대학교 학생지도연구소 연구생
서울대학교 학생지도연구소 조교
영남대학교 문과대학 심리학과 교수
미국 University of Michigan Medical Center
Department of Psychiatry Division of Child and Adolescent Psychiatry
방문교수
한국정신치료학회 부회장, 감사

자격증
상담심리전문가 1급(한국심리학회)
재활심리전문가 1급(한국재활심리학회)
수련감독전문상담사(한국상담학회)

현재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한국정신치료학회 이사

번역서
융심리학
동화심리학
분석심리학
정신치료의 문제
정신치료입문
정신치료개설
가족치료
비행청소년은 치료된다
불감증의 심리학

서울 심리상담원의 상징은 Golden flower(금화)입니다.
금화는 서울 심리상담원의 원장, 홍성화교수의 이름 性華가 의미하는 꽃입니다.
마음에 걱정이 없고 편안하면 피는 꽃이 금화(Golden flower)라고 합니다.
서울심리상담원에 오셔서 금화를 피워 보세요.
홍성화 교수는 심리상담을 상담의 이론과 기술로만 하지 않습니다.
경험과 인격으로 치료합니다.
일생을 심리상담을 공부하고 실천한 치료자를 선택하는 것도 당신 만에게 주어지는
은총입니다.
홍성화 교수는 한국 심리학회에서 공인한 상담심리사 1급 자격증소지자로서 상담심리 현장에서 상담을 실천하고 있는 첫번째 사람입니다.
그리고 한국 정신치료학회의 원로회원(수퍼바이져)입니다.